감동&영상&좋은글 30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 바닥엔 가시가 깔렸어도 양탄자가 깔린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실패한 사업때문에 실패한 시험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마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걸림돌과 디딤돌

행복이란?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

시냇물이소리를 내는이유

시냇물이소리를 내는이유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것은 그 숲속에 각기 다른 꽃과새의 동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사람도 없습니다 신이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수도 있겠지요 한 다른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내게 부족 할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은곳에 묵묵히 자신의 일을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냥 보기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는 감출 수 없지요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

내가 가진것

♥ 내가 가진것 ♥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인 것이지요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幸福)"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슬픔" 이랍니다. 그러나,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곱하고,나누어도 하나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삶'에 있어서 가장 따뜻한 인간관계이며.. 한 사람이 타인을 아끼고 또한 관계를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옮겨온 글 - 음악 : Mary Hamilton외 - Joan Baez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산다는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없는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있는 기도일때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누가 나를 속이고 모욕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용서하는 기쁨, 용서받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사랑할 때 용서하는 기쁨과, 용서받는 기쁨같이 세상이 우리를 즐겁게 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겨 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심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