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영상&좋은글 300

참된 사랑이란

♥ 참된 사랑이란... ♥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라 자기에게 이로우면 가까이하고 불리하면 배척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참된 사랑은 결코 이기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참된 사랑이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니까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타오를 것이고 우리 앞에 가로놓인 어려움도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서로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가슴을 결속시키는 것입니다. 성장할 수 있도록.. 변화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를 위해서라면 헤어질 수 있는 용기까지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위해 죽어도 좋을 사랑... 두번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사랑... 이렇듯 숭고한 사랑이라 하네요. ..

도량있는 남자

♡도량있는 남자♡ 남편이 자주 아내한테 져주니깐 어느날 아내가 남편한테 물었다. "여보 내 잘못한 걸 알면서 왜 자꾸 나한테 져줍니까?"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 당신은 내사람이요... 내가 당신과 싸워 이겨서 뭐하겠소? 내가 당신과 싸워 이기면 당신을 잃는 것이고 당신을 잃으면 진 것과 마찬가지요 " 그렇습니다.....남자들은 사장님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직장을 잃고 고객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돈 벌 기회를 잃겠지만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사람을 잃고 자식을 외롭게 한답니다 아내들은 당신이 출장 갔을때 선물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그리움을 요구하는 것이고 아내들은 생일날이면 선물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요구하는 것이고 아내들은 날마다 포옹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따스함을 ..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은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해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명 속을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활용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끝없는 사랑과 창조' 라는 우주의 섭리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 탄생을 위해 공기, 풀, 나무, 햇빛, 바람 등 수 많은 생명이 동참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 많은 생명이 우리의 성장을 위해 동참할 것입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사랑하고 창조하다 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헌신할 만한 삶의 목적이나 대상을 발견한..

네 종류의 친구

네 종류의 친구 네 종류의 친구 불가에서 말하는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 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작자미상-

보이지 않는 보물

♧보이지 않는 보물♧ 1867년 미국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스는 미국 본토의 5분의 1크기의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러시아로부터 구입했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흉작으로 굶어 죽어가는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 식량구입용 자금을 마련하려고 그 땅을 팔았던 것입니다. 물론, 러시아는 얼음덩어리에 불과한 알래스카를 거액에 잘 팔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언론사와 국민들은 ‘동물의 모피 외에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 그런 거금을 쏟아 붓는 것은 멍청한 일이고, 북극곰도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불모의 땅일 뿐’ 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나 30년 후, 알래스카에서 금광이 발견되고, 또한 땅속에 엄청난 양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게다가 알래스카의 군사, 전략적 가치는..

좋은 만남

☞좋은 만남☜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