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 105

최세월 - 사랑은 요술쟁이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란 무엇이길래 알다가도 모를것이 사랑이라면 정이나 주지나 말지 달콤한 사랑앞에 모든걸주고 이별의 슬픔앞에 눈물을 주는 사랑은 요술쟁이 요술쟁이 사랑은 요술쟁이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란 무엇이길래 좋았다가 싫어진게 사랑이라면 정이나 주지나 말지 달콤한 사랑앞에 모든걸주고 이별의 슬픔앞에 눈물을 주는 사랑은 요술쟁이 요술쟁이 사랑은 요술쟁이 댓글30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경음악 2018.07.28

연지연 - 그 약속

그 약속 테너 색소폰 / 이석화 * 잊었다고 생각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말 그만 하세요 내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않을게요 아 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약속은 당신겁니다 *반복 아 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약속은 당신겁니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댓글30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경음악 2018.07.28

김수희 - 서울 여자

김수희 - 서울 여자 한 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미워 미워 졌어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미워 미워 졌어요 ,

경음악 2018.07.13

당신과 나(민해경)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당신과 나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옛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었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여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함니다 우리 서로 마주보지 말아요 둘이 한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 한적 한번도 없어여 외럽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 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그걸로 충분해요

경음악 2018.07.10

당신을 사랑합니다.이석화/유상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테너 색소폰 / 이석화 햇살 맑은 날 창문 너머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키작은 화분에 물을 주며 다정하게 미소지었죠 봄눈이 트고 따뜻해진 날 귓가에 와닿는 음성 내 꿈을 키워서 날개 되며 그것이 자유라고 세상은 빛난다하고 오늘은 설렌다하고 비닐 우산에 듣는 빗방울 소녀처럼 즐거워하던 순정한 그대 커다란 나무 당신을 사랑합니다 봄눈이 트고 따뜻해진 날 귓가에 와닿는 음성 내 꿈을 키워서 날개 되며 그것이 자유라고 세상은 빛난다하고 오늘은 설렌다하고 비닐우산에 듣는 빗방울 소녀처럼 즐거워하던 순정한 그대 커다란 나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래 주소 클릭 Http://Cafe.Daum.Net/ltjrghk

경음악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