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테너 색소폰 / 이석화
옛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었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여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함니다
우리 서로 마주보지 말아요
둘이 한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 한적 한번도 없어여
외럽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 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그걸로 충분해요
'경음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수희 - 서울 여자 (0) | 2018.07.13 |
---|---|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ㅡ 임영웅,송창식 (0) | 2018.07.10 |
당신을 사랑합니다.이석화/유상록 (0) | 2018.07.10 |
이룰 수 없는 사랑 (클라리넷) 외8곡 (0) | 2018.07.06 |
님은 먼 곳에 (0) | 201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