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비노야도]- 와다세이지
仕事の宿 - 唱 : 和田靑兒
作詞 : 原讓二 作曲 : 原讓二 編曲 : 前田俊明
1)
오야지 오후쿠로 닷샤데 이루카
親父(おやじ) お袋 達者で いるか
아버지 어머니 잘 계신지
윤베모 유메미타 후루사토노
昨晩(ゆんべ)も 夢見た 故鄕(ふるさと)の
어젯밤도 꿈꾸었던 고향의
키세쯔 하즈레노 유키가 마우
季節 はずれの 雪が 舞う
제철 모르는 눈이 날리네
이나카 소다치데 나레타 미모
田舍 育ちで 馴れた 身も
시골서 자라 익숙한 몸도
사무사 코타에루 타비노야도
寒さ 堪(こた)える 仕事(たび)の宿
추위를 참아내는 객지의 숙소
2)
하루냐 카에루토 노코시타 사토노
春にゃ 歸ると 殘した 里の
봄에는 돌아온다며 두고 온 마을의
뇨보오코도모가 기니 카카루
女房子供が 氣に かかる
처자식이 마음에 걸리네
하나레 바나레노 쯔라이 히비
離れ 離れの 辛い 日日
떨어져 살아온 괴로운 나날
- 히토리 테쟈쿠데 노무 사케모
ひとり 手酌で 呑む 酒も
홀로 따라 마시는 술도
진토 시미루제 타비노야도
じんと 沁みるぜ 仕事の宿
찡하니 스며드네 객지의 숙소
3)
쿠로오 나나사카 코에타라 사키니
苦勞 七坂 越えたら 先に
고달픈 일곱 고개 넘어서면 그 앞에
맛테 이룬다 시아와세가
待って いるんだ 幸福(しあわせ)が
기다리겠지 행복이
가만 가만다 이마 시바시
我慢 我慢だ 今 しばし
참고 참는 거야 지금 잠깐
하나노 사쿠히와 모오 치카이
花の 咲く日は もう 近い
꽃 필 날은 이제 가까워
코코로 모에루제 타비노야도
こころ 燃えるぜ 仕事の宿
이 마음 타오르네 객지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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