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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6.25 동란(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공개)

방살미 2018. 4. 5. 06:17
▲ 1950. 8. 25. 부산 근교의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심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04 NARA


▲ 1950. 8. 28. 유엔군에게 잡힌 북한측 포로.
ⓒ2004 NARA


▲ 1950. 9. 27.부산, 북한 측의 포로들을 임시 포로수용소로 데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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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9. 생포된 북한 측 포로들.
ⓒ2004 NARA


▲ 1950. 10. 영동, 생포한 북한 측 유격대원들
ⓒ2004 NARA


▲ 1950. 11. 15. 영흥, 유엔군들이 생포한 유격대원들
ⓒ2004 NARA


▲ 1951. 1. 16, 부산, 북한 측 여자포로들.
ⓒ2004 NARA


▲ 1951. 2. 26. 포로들이 임시 수용소로 실려와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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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26. 부산, 근교의 임시 포로수용소 전경.
ⓒ2004 NARA


▲ 1950. 3. 9. 유엔군들이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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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3. 7. 미군이 중공군 포로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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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10. 미군들이 중공군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2004 박도




▲ 1951. 3. 10. 투항한 중공군.
ⓒ2004 NARA




▲ 1951. 5. 7. 거제포로수용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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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9. 화천, 중공군 포로들.
ⓒ2004 NARA



▲ 1951. 5. 29. 13세인 중공군 소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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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6. 26.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예배를 보고 있다.
ⓒ2004 NARA




▲ 1953. 7. 27. 유엔군 측에서 송환되는 포로들에게 알리는 지시문.
ⓒ2004 NARA




▲ 1953. 10. 11. 북한측 포로가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서 북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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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 2. 16. 귀환을 거부하는 북한 측 포로를 북측 대표들이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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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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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26. 미 전투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7. 15. 미 전투기들이 원산 상공을 날고 있다.
ⓒ2004 NARA
▲ 1951. 10. 18. 미 전투기가 북한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2. 23. 미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이용하여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3. 5. 한강 북쪽 북한군 진지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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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2. 미 정찰기가 적진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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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폭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에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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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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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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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객전도, 이 땅의 주인인 갓을 쓴 노인들은 전차를 피해 갓길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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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7. 맨발의 한 소년이 지게에다 피난봇짐을 잔뜩 지고 있지만 표정이 매우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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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안동군민들의 피난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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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9. 강릉, 1. 4 후퇴로 눈길에 다시 피난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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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23. 중공군 춘계대공세로 다시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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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6. 27. 다리 부상으로 소를 타고 피난길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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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4. 철원, 군 트럭에 실려 피난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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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9. 강원도 화천, 감자를 캐는 화전민 사람들을 수용소로 데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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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9. 11. 경기도 동두천, 군인들의 통제 아래 피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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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8. 20. 마곡리, 한 소년이 소를 몰고 피난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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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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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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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2004 NARA
▲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전선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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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0. 지게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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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7. 기마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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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2004 NARA
▲ 1951. 5. 29. 평화로운 한국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
ⓒ2004 NARA
▲ 1951. 5. 26. 마을의 평화를 깨트리는 전차가 고개를 넘어 마을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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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9. 11. 피난길에 만난 형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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