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란(인형집아가씨)/선우영아(작은새)
제조회사:1970.신세기 가 12302.
창문을 열면 달빛 흐르고
마음속 깊이 스미는 생각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랑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마음
서로 못 맺을 사랑이건만
어쩔수 없이 사랑하는 마음
*서로 못 맺을 사랑이건만
어쩔수 없이 사랑하는 마음
사모 치도록 그리운 마음
눈을 감아도 들리는 음성
사랑 한다면 놓치말것을
어두운 밤마다 뉘우치는 마음
서로 못 맺을 사랑이건만
날이 갈수록 사랑하는 마음
날이 갈수록 사랑하는 마음.
유흥열:작사/윤용남: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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