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雨の街(보슬비 오는 거리) - 이미자(イミジャ)
1)
霧雨の 煙る 朝の この街
키리사메노 케무루 아사노 코노마치
보슬비에 흐려 보이는 아침의 이 거리
私の 愛も 濡れそぼる
와타시노 아이모 누레소보루
나의 사랑도 촉촉이 젖어가요
貴方を 愛して 燃えつきた 私
아나타오 아이시테 모에쯔키타 와타시
당신을 사랑하고 불타올랐던 나,
熱い 淚が 顔に 流れる
아쯔이 나미다가 호호니 나가레루
뜨거운 눈물이 뺨에 흘러내려요
2)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炎に 燃え立つ あの喜びだけ
호노오니 모에타쯔 아노요로코비다케
불꽃에 타오르던 그 기쁨만
思い出してよ 霧雨の町
오모이다시테요 키리사메노마치
생각이 나네요. 보슬비 오는 거리에서
♪霧雨の街(보슬비 오는 거리) - 이미자(イミジ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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