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모음

이미자 / 십오야 달밤

방살미 2018. 9. 14. 00:39


이미자 / 십오야 달밤


어디서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아서
 이슬을 밟으면서 찾아온 호숫가
 우리의 보름달은 옛날처럼 밝아도
 그대는 어디가고 부엉새만 외로이
 외로이 이 한밤을 지새워 우네
*어디서 내 마음을 부르는 것 같아서
 남몰래 살금살금 찾아온 호숫가
 우리의 보름달은 그때처럼 밝아도
 그님은 어디가고 풀벌레만 구슬피
 구슬피 이 달밤을 울려만 주네.

                       한산도:작사 / 백영호: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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