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없는 조각배(이미자)
울어십년 웃어십년 남몰래 흘린
눈물 강물처럼 흘러흘러 세월은
가고 얼룩진 이가슴은 빨갛게
멍이들어 분홍치마 저고리에 뼈에
맺힌 이사연은 눈물로 달래보는
여인의 사랑
*타향십년 꿈길십년 철길에 몸을
실어 구름처럼 흘러흘러 세월은
가고 깨어진 은접시에 이별도
많고많아 분홍치마 저고리에 뼈에
맺힌 이사연을 눈물로 달래보는
여인의 사랑 .
?:작사 /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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