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이미자)
보슬비 하염없이 소리 없이 내리는데
짝 잃은 기러긴가 홀로 가는 여인의 길
한 백년 함께 하자 맹서 했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흘리면서
슬픔을 참고 견디어 사랑 합니다
*밤비가 쓸쓸하게 소리 없이 내리는데
시들은 꽃잎인가 홀로 가는 여인의 길
영원히 함께 하자 맹서했는데
한숨을 삼키면서 삼키면서
슬픔을 참고 견디어 사랑 합니다.
정두수:작사/박춘석: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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