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국경지대. 각각 미국인인 웬체스터 잭과 멕시코인인 H.로드리게스를 우두머리로 한 두 라이벌 갱단은 장고라는 총잡이의 출현에 놀란다. 그는 노마라는 여인을 데리고 막 그곳에 도착했는데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에 복수를 하기 위해 윈체스터 패거리들을 거의 일망타진한다. 그리고 나선 로드리게스 일당과 총과 금을 두고 결전을 펼친다. |
'영화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야의무법자 (0) | 2018.06.20 |
---|---|
3인의 아밍고 (0) | 2018.06.20 |
Sunrise Sunset - Robert Goulet (영화 : 지붕위의 비이올린) (0) | 2018.06.20 |
Love Story(러브 스토리) (0) | 2018.06.20 |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 1960, 프랑스)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