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칸쏘네

Oblivion (J'oublie)(망각) - Milva

방살미 2018. 5. 5. 09:42




Oblivion - Milva


Lourds, soudain semblent lourds
les draps de velours de ton lit 
quand j'oublie jusqu'a  notre amour
Lourds, soudain semblent lourds
tes bras qui m'entourent deja dans la nuit
mon bateau part, s'en va quelque part
les gens se separent, j'oublie, j'oublie
Tard, autre part dans un bar d'acajou
des violons nous rejouent
notre melodie, mais j'oublie
Tard on  se separe dans un joue contre joue
tout devient flou
et j'oublie, j'oublie 
Court, le temps semble court
le compte a rebours d'une nuit
quand j'oublie jusqu'a notre amour
Court, le temps semble court
tes doigts qui parcourent ma ligne de vie,
Sans un regard, des hommes on  s'egare
sur un quai de gare j'oublie, j'oublie..
망각
내가 우리의 사랑까지 잊어갈 때,
무겁게 느껴지는 너의 침대의 부드러운 시트들.
그날밤 나를 감싸고 있는 너의 팔이 무겁게 느껴진다.
나의 배는 헤어짐까지 이르게 된다
나는 잊는다.잊어가고 있다.
다른곳인 적갈색바 안에서 
우리의 사랑을 재현시켜주는 
바이올린 멜로디 선율이 흐르지만
그러나 나는 잊는다.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난 뒤에는
모든것이 희미해지다.
그리고 나는 잊는다.
내가 우리의 사랑까지 잊게 될때 
그밤부터 그때가 빠르게 느껴진다.
내삶을 동행하던 너의 손길. 그때가 빠르게 느껴진다.
촛점없이 각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
정거장 플랫폼 위에서 
나는 잊는다.나는 잊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