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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으로 보는 6.25 동란(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공개)

방살미 2018. 4. 5. 06:42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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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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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2. 북한군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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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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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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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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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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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야간 전투 후 주간 취침.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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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2. 금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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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야간 전투 후 주간 취침.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2. 금강철교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남 진주 부근에서 생포한 빨치산(?). 원문은 포로로 되어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2004 미국국립문서보관기록소
▲ 1950. 12. 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 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2004 박도
▲ 1950. 12. 26. 전차도 후퇴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 3. 1·4 후퇴를 앞두고 불타고 있는 서울 시가지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2004 박도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2004 박도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2004 박도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2004 박도
▲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
ⓒ2004 박도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2004 박도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2004 박도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
ⓒ2004 박도
▲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2004 박도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2004 박도
▲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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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1. 5. 국군과 유엔군이 수복한 북한의 어느 지역(평산)에서 주민들이 지역 대표와 치안대장을 뽑고 있다. 그들 대표는 무슨 색깔의 완장을 찼을까?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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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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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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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18.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