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다대포 처녀
마음주지 말것을 믿지말것을
타향에서 흘러온 야속한 사람
고기떼를 따라서 찾아왔다가
갈매기떼 따라서 가버린 사람
다대포 그처녀가 그리워 운다
*떠나갈때 차라리 아무말없이
나를두고 갔으면 속편할것을
부질없는 맹세을 지은 까닭에
하염없는 세월을 기다리면서
다대포 그처녀가 오늘도 운다 .
한산도:작사/한산도: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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