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임아 - 조미미
바닷가 거닐면서 손가락 걸고
서로가 마음 주며 아 좋아했는데
이 몸이 섬 처녀라 이 몸이 섬 처녀라
싫다고 가셨나요
그리운 님아 그리운 님아
서울 가신 도련님 돌아오세요
동백꽃 곱게 필 때 손가락 걸고
영원히 변치 말자 아 다짐했는데
이 몸이 섬 처녀라 이 몸이 섬 처녀라
말없이 가셨나요
그리운 님아 그리운 님아
서울 가신 도련님 돌아오세요
그리운 임아 - 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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