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미지
그동안 베풀어 주신 聲援에 感謝 드립니다
Adieu Goodbye~2018年을 맞이하면서 丁酉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戊戌年이 다가와 있읍니다 그동안 깊은 關心과 聲援에 感謝 드립니다.
소리_2017_12_27_09_32_05_667.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