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자-효녀심청.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 되어
뱃사공 따라가는 심청이야
네가 죽어 내가 눈을 뜨면
살아본들 얼마나 잘 살겠냐고
목이메어 울어 울어
어이 심봉사가 가엾구나
사공따라 떠나가는 효녀 심청이야
인당수 푸른물에 몸을 던지고
연화에 잠이들은 심청이야
네가 죽어 내가 눈을 뜨면
살아본들 얼마나 잘 살겠냐고
흐느끼며 울어 울어
어이 심봉사가 가엾구나
불쌍한 심청이 데려다 주오
효녀 심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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