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에 비친 달 / 김부자 (1986)
남과 북에 비친달아 소식을 전해다오
내 부모 내 형제에게 사십년 생이별도 견딜수 없었지만
만나자 헤어진 것은 더욱 가슴아팠지
아~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못다한 혈육의 정을 나누자 했는데
남과 북에 비친달은 아무 말이 없구나
언제 다시 만나보리 내 부모 내형제를
내 부모 내 형제에게 금단에 맺힌 한을 가슴에 담아놓고
기약없이 돌아선 발길 무거워서 울었다고
아~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못다한 혈육의 정을 나누자 했는데
남과 북에 비친 달은 아무말이 없구나
언제다시 만나보리 내 부모 내 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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