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김부자 (1977)
해가 지는 수평선에 출렁대는 금물결
노을따라 물새들도 집으로 날아가는데
오늘도 바닷가에 먼하늘 보며
기약없이 떠나간 님 기다리는 밤이여
동백꽃 피는 내 고향으로 돌아오세요
나의 품으로
달이 뜨면 노을빛이 등대불을 가리고
수평선에 출렁출렁 돛단배 돌아오는데
조각난 꿈조각을 이어가면서
안오실줄 알면서도 기다리는 내 마음
길을 잃었나 나를 잊었나 섬을 잊었나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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