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

그겨울의 찻집(조용필)-연주곡

방살미 2018. 7. 3. 02:34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경음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은 먼 곳에  (0) 2018.07.03
님은 먼곳에 <김추자 노래>  (0) 2018.07.03
Roy Orbison - California Blue  (0) 2018.07.03
Till(사랑의 맹세) / Caterina Valente  (0) 2018.07.03
색소폰 연주 302곡  (0)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