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 밀회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간 ~ 주 ~ 중
한번만 우연처럼 '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