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칸쏘네

Je Suis Malade (저는 마음이 아파요) - Lara Fabian

방살미 2018. 5. 5. 08:50



Je Suis Malade - Lara Fabian
(저는 마음이 아파요)



 Je ne rêve plus je ne fume plus
 Je n'ai même plus d'histoire
 Je suis seule sans toi
 Je suis laide sans toi
 Je suis comme un orphelin dans un dortoir
 Je n'ai plus envie de vivre dans ma vie
 Ma vie cesse quand tu pars
 Je n'ai plus de vie et même mon lit
 Ce transforme en quai de gare
 Quand tu t'en vas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è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ésespoir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arrive on  ne sait jamais quand
 Tu repars on  ne sait jamais où
 Et ça va faire bientôt deux ans
 Que tu t'en fous
 Comme à un rocher, comme à 
 un péché
 Je suis accroché à toi
 Je suis fatigué je suis épuisé
 De faire semblant d'être heureuse 
 quand ils sont là
 Je bois toutes les nuits mais tous les whiskies
 Pour moi on  le même goût
 Et tous les bateaux portent ton drapeau
 Je ne sais plus où aller tu es partout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Je verse mon sang dans ton corps
 Et je suis comme un oiseau mort quand toi tu dors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u m'as privé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é de tous mes mots
 Pourtant moi j'avais du talent avant ta peau
 Cet amour me tue si ça continue
 Je crèverai seul avec moi
 Près de ma radio comme un gosse idiot
 Ecoutant ma propre voix qui chantera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è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ésespoir
 Je suis malade
 C'est ça je suis malade
 Tu m'as privé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é de tous mes mots
 Et j'ai le cœur complètement malade
 Cerné de barricades
 T'entends je suis malade.
 이제 저는 꿈을 꾸지 않아요.
 더 이상 담배도 피우지 않구요.
 이제 저는 이야기조차도 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이 없다면 저는 더러워져요.
 당신이 없다면 저는 추해진답니다.
 마치 침대를 같이 쓰는 어느 고아처럼요.
 더 이상 저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떠난다면 제 삶은 끝날거에요.
 저는 이제 살고 싶지도 않아요.
 다시금 제 침대는 쓸쓸한 기차역 
 플랫폼처럼 변할거에요.
 당신이 가버린다면...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마치 우리 엄마가 매일 밤마다 나가곤 
 했던 때처럼요.
 또한 그녀가 절망과 함께 저를 혼자 
 남겨둔 때처럼 말이에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아프답니다.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오고
 어디인지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다시 떠나가죠.
 당신이 그렇게 놓여진 것도
 얼마 있지 않으면 2년이 될거에요. 
 마치 암초에 의한 것처럼
 마치 잘못에 의한 것처럼
 저는 당신께 집착한답니다.
 그들이 거기 있을 때 행복한 척 하느라 
 저는 피곤하고 지쳐있어요.
 저는 밤마다 술을 마시죠.
 그런데 저에게 있어 모든 술들이 
 다 같은 맛이에요.
 다시금 모든 배들은 당신의 기수가 되지요.
 이제 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어디라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당신의 몸에다 저는 저의 피를 흘려부어요.
 당신이 잠든다면,
 저는 마치 죽은 새와도 같아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노래를 빼앗아갔고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말들을 비워버렸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에겐 재주가 있었지요.
 당신 생명 앞에서는...
 그 사랑 때문에 저는 미칠 것 같아요.
 그것이 만일 계속된다면,
 오로지 저로 인해 터져 버릴거에요.
 제 라디오 가까이에서 
 제가 직접 부르는 노래를 들을 
 바보같은 아이처럼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마치 우리 엄마가 매일 밤마다 
 나가곤 했던 때처럼요.
 또한 그녀가 절망과 함께 저를 
 혼자 남겨둔 때처럼 말이에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그래요. 저는 마음이 아프답니다.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노래들을 빼앗아갔고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말들을 비워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마음의 상처를 앓고있어요.
 방책으로 둘러싸인 당신은 
 제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