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같이받고- 권혜경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오후에 단둘이 정다웁게 우산을 같이 받고 거닐던 날에 비맞은 들장미를 한송이 꺾어 나에게 꽂아주신 그님이 그리워 지금도 창밖에는 비가 옵니다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는 화원에 그님이 사랑하던 들장미 한송이가 곱게 피었네 산새도 울지않는 적막한 날에 나혼자 걸어가니 그님이 그리워 지금도 화원에는 비가 옵니다. 박춘석:작사/박춘석: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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