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모음

두여인 / 장욱조

방살미 2018. 11. 23. 03:25




 두여인 / 장욱조
1.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나눌것 없는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까요
2.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상처를
지울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않겠어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후렴.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가요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늦었잖아요 / 변진섭   (0) 2018.11.23
Happy Birthday / 이상은  (0) 2018.11.23
가라가라 / 캔  (0) 2018.11.23
눈이 내리면 / 백미현  (0) 2018.11.23
젊은 태양 / 박광주 & 최혜경  (0)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