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모음
소꼽친구 / 박미란.심재영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어 언덕위에 우리의 꿈이 있었지 두 손을 꼭 잡고 걸어 가던 너와 나의 꿈자리 그 자리위에 잡초가 무성히 돋아 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들 우리의 꿈에 자리 언덕위에 모래 집 짓고 엄마 아빠 부르던 때에 그때는 내가 엄마 그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꼽부부였지 정원에 나팔꽃 활짝 피우고 뜰에는 들국화 만발 우리가 행복이란 처음 느낄때 그것이 꿈이었지 그 자리위에 잡초가 무성히 돋아 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들 우리의 꿈에 자리 언덕위에 모래집 짓고 엄마 아빠 부르던 때에 엄마 아빠 부르던 때에 그때는 내가 엄마 그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꼽부부였지 소꼽장난 하던 시절 벌써 지나가고 내 나이 어언 스무살 내가슴에 사랑이란 걸 처음 느낄때 그것이 꿈이었지 그것이 꿈이었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샘물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가요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이 / 양희은 (0) 2018.11.09 사랑했어요 / 윤도현밴드 (0) 2018.11.09 여름 이야기 - DJ DOC (0) 2018.11.09 그리운 내 님네는 / 양희은 (0) 2018.11.09 바람과 구름 / 장남들 (0) 2018.11.09 티스토리툴바 관리메뉴열기개인정보티스토리 홈포럼로그인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어 언덕위에 우리의 꿈이 있었지 두 손을 꼭 잡고 걸어 가던 너와 나의 꿈자리 그 자리위에 잡초가 무성히 돋아 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들 우리의 꿈에 자리 언덕위에 모래 집 짓고 엄마 아빠 부르던 때에 그때는 내가 엄마 그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꼽부부였지 정원에 나팔꽃 활짝 피우고 뜰에는 들국화 만발 우리가 행복이란 처음 느낄때 그것이 꿈이었지 그 자리위에 잡초가 무성히 돋아 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들 우리의 꿈에 자리 언덕위에 모래집 짓고 엄마 아빠 부르던 때에 엄마 아빠 부르던 때에 그때는 내가 엄마 그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꼽부부였지 소꼽장난 하던 시절 벌써 지나가고 내 나이 어언 스무살 내가슴에 사랑이란 걸 처음 느낄때 그것이 꿈이었지 그것이 꿈이었지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