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모음

효녀심청 / 김용만

방살미 2018. 10. 21. 19:34





효녀심청 / 김용만
공


양미 삼백 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파도도 울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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