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여인아 ㅡ권윤경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 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에 이슬이 젖고
흩어진 머리 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 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모습이 떠오르면은
정에 취해 정에 취해
서럽게 울어도 보자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100수하우스
'가요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다리겠어요 / 최양숙 (0) | 2018.09.13 |
|---|---|
| 썸머타임 / 포지션 (0) | 2018.09.13 |
| 날이 갈수록 / 김 정호 (0) | 2018.09.13 |
| 세월이 가면 / 박 인희 (0) | 2018.09.13 |
| 9월의 노래 / 패티김 (0) | 2018.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