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겠어요 / 장사익
1.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2.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며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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