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성 - 조미미 (2012)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 년 길
가야금 열 두줄에 설음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 싶었소~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굿은 설음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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