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처녀 / 조미미(1971)
1.서산에 해지면 임그리워 눈물짓는
수줍은 열아홉살 갯마을 처녀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난 님은 언제오나
행여라도 못오실까 애가 타서 울어요
2. 동이 트면 두손 모아 님 오시길 빌어보는
꿈많은 열아홉살 갯마을 처녀
서울로 간 우리님은 언제언제 오시려나
고동소리 울때마다 애가 타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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