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눈부시는 아침이 그 날이 오면
까치 숲 속 앞 집에서 조반을 들고
에메랄드 커튼의 창문을 열고
배나무에 앉은새도 같이 봅시다
까치 숲 속 내 집에서 찻 잔을 들고
올리브 색 커튼의 창문을 열고
찬란한 저 바다도 같이 봅시다
까치 숲 속 내 방에서 음악을 듣고
에미숀 커튼의 창문을 열고
서울의 거리도 같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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