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

수덕사여승/

방살미 2018. 1. 29. 04:01

    수덕사의 여승 -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