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이제' 그대가 잠든 사이 들어보실까요?...
좋아하던 꽃들은 이젠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 하나를 나오기위해 버텨왔던 하루들을 떠올리며
친구는 바람 안에서 그렇게 가슴이 아팠을까?
그후 마침내 그나무는 아름다운꽃들을 비바람에 놔주어 줍니다.
가슴깊이 사랑하던 꽃들을 어렵게 긴시간을 바라보다
그렇게 추운흙에 길위에 널브러지고 그뒤엔
생각보다더 맘깊히 아팠을까요.
일이 만들어지는것은 필히 그만큼의 수순이 필요합니다.
어제밤이었던가 잠을 못이루고 서성이다 들어보게된 노래
내 깊은 심연에 있는 상처뿐인 과거에 빠져들게 했지요. 고등학교땐가요?
또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밤에 잠 하나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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