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모음

바램 / 노사연

방살미 2018. 6. 27. 23:19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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