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날 속에
아파했던 날이 더 많아,
시리도록 그리워하며
기다리던 시간들이,
아직도 아픔으로
이어지는 빈 가슴,
걷어 낼수록
진하게 우러나는
그리움 조각들,
사랑하는 만큼
더 아파야 하는 것일까.
얼마나 더 아파하며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나 자신에게 거짓말로 위로할까.
- 글/김 영길 -
사랑님들~
늘,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그런 나날들이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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