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모음 사랑 / 이동원 방살미 2018. 11. 23. 00:49 소리없이 와서 흔적도 없이 가까운 맘남은 세월을 눈물이라무쇠바퀴 돌아간 마음위에그대 감아버린 가슴은 울음으로 녹아있고서로 먼 마음되어 비켜 지나도그대 마음 넘나드는 물새가 되고물과 물이 섞이듯 섞이는 마음은나눠 갖지 못하면서 나눠 갖지 않으면서서로 먼 마음되어 비켜 지나도그대 마음 넘나드는 물새가 되고물과 물이 섞이듯 섞이는 마음은나눠 갖지 못하면서 나눠 갖지 않으면서 ♬ 사랑 / 이동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