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워 그려보았죠 그대를 그 눈빛은 우는건 아닌지 내그리움 슬프지 않게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그많은 시간들 소리없이 찾아온 내 길 가까이 다가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아~~ 혼자 견디는 아픔에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모를 가보지 않은 길 널 기다려
소리없이 찾아온 내 길 가까이 다가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아~~ 혼자 견디는 아픔에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모를 가보지 않은 길 널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