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모음

보이지 않는 슬픔 / 석미경

방살미 2018. 11. 1. 22:27


보이지 않는 슬픔 / 석미경 이제 어둠이 내린 알 수 없는 거리를 방황하는 이 내 마음을 몰라도 좋아 그저 눈물 흘리며 말없이 걷고 싶은데 저 뒤 돌아보는 그사람 난 몰라 타인되어 떠나간 사람 목이 메어와 아무런 말못해 멍하니 바라 보는데 찬비 찬비 오는 이밤에 그대와 사랑을 하고 싶어요 곁엔 아무도 없어요 사랑해 줄 사람도 그 사람도 저 뒤 돌아보는 그사람 난 몰라 타인되어 떠나간 사람 목이 메어와 아무런 말못해 멍하니 바라 보는데 찬비 찬비 오는 이밤에 그대와 사랑을 하고 싶어요 곁엔 아무도 없어요 사랑해 줄 사람도 그 사람도 찬비 찬비 오는 이밤에 그대와 사랑을 하고 싶어요 곁엔 아무도 없어요 사랑해 줄 사람도 그 사람도